#메리골드 꽃차
꽃차를 만들어 가장 많은 고객님들을
만날때가 외부 행사장인데
어제까지 일산에서 행사를 하며 만난
메리골드꽃차 구매고객의 말씀
ㅡ눈 건강 때문에
메리골드꽃차를 자주 마신다는 것ㅡ
저렴하게 큰병을 구입해 보시 길 권했더니
가격이 걱정이라며 시음하기 위해 준비해온
꽃잎이 떨어져 약간 부스러지고 덜 정리된것
왜 굳이 이것을?
대용량의 최상품 판매물품은
부담되고 250ml용량은 여러병 사게되어 가격이 또
올라가고 2L용량의 시음용꽃차의 꽃잎은 좀 부스러져도
매일 마시는 고객님의 판단으로는 충분히 좋고
저렴하게 주지 않겠나? 싶은 마음
3일간 사용할 꽃차를 필요하신 분께 저렴 판매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ㅡ어떤 지인도 눈 건강 약을 드시다가 메리골드꽃차로
대신 한다더니
ㅡ영도에 사시는 할아버지? (전화속 목소리가)
눈물약을 적게 넣게 된다고
ㅡ잦은 행사로 몹시 지쳐 눈물이 자꾸나고 가렵고
힘들어 다음 날은 어김없이 메리골드꽃차만
우림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