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
날마다
이런 저런 일들로 하루해가
너무 짧습니다
태풍으로인해 통도사 주차장에 설치되었던
천막이 몇일 거두어지고
어제부터 다시 설치
양산꽃차는 오늘에서야 합류 했습니다
집에는 날마다 공사중이고
아들과 함께 부스 정리 끝내고
통도사 주차장 입구에
양산 우수농산물 전시장에도
몇세트 진열을 마치고
극락암으로 잠시 볼일보러 갔습니다
이 바쁜 와중에도
내 눈길을 잡아 땡기는 너는 무엇이지?
묻고 싶어지네요 ㅎ
햇살~
바람~
살랑거리는 꽃들~
얼릉 돌아와 주말에 줄지어 있는
행사준비 해야 하는데
결국 차를 세우게 합니다